2019-06-01
또래 젊은 남한 청년들이 그렇듯이 통일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던 김예림 씨~! 우연한 계기로 탈북 청년을 만난 후 생각이 바뀌어 통일에 대한 생각을 담은 제품들을 디자인해 만들기 시작했다는데요. 게다가 탈북여성이 만든 뜨개질 제품을 대신 팔면서 자립까지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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