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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통일전망대 : 생생 통일현장 / 평화를 꿈꾸는 작은 가게 2019-06-01또래 젊은 남한 청년들이 그렇듯이 통일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던 김예림 씨~! 우연한 계기로 탈북 청년을 만난 후 생각이 바뀌어 통일에 대한 생각을 담은 제품들을 디자인해 만들기 시작했다는데요. 게다가 탈북여성이 만든 뜨개질 제품을 대신 팔면서 자립까지 돕고 있습니다.  ​ ​  ​  ​  ​  ​  ​  ​  영상전체보기 더보기
[이로운넷] 서울국제핸드메이드 페어 2019 -화면으로만 보던 북한, 손으로 만져봐요! 동아리, NGO, 디자인 브랜드 참여...‘주제관’ 전시 장식엽서, 양말 등 굿즈 판매...북한 카드게임 ‘사사끼 게임’ 체험도  오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핸드메이드 페어 2019’(Seoul International Handmade Fair 2019, 이하 SIHF2019)의 올해 주제는 ‘남과북’이다. 페어는 △국내 창작자들을 모은 '생활관' △국외 창작자들을 모은 '국제관' △그 해 주제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주제관'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일상예술창작센터는 국내에서 ‘남북의 미래를 준비하는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주제관을 운영한다.주제관은 DDP 알림터 내 국제회의장에 자리잡는다. 최현정 일상예술창작센터 대표는 “북한 주민들이 .. 더보기
[디자인정글] 통일에 대한 즐거운 상상 2018-11-19 [디자인정글] 통일에 대한 즐거운 상상 피부로 평화를 느끼고 마음으로 통일을 그려볼 수 있었다. 가능이나 할까 했던 통일에 한걸음 다가선 그런 한 해였다.    ​디자인 스튜디오 ‘파우’와 ‘통일비 내리는 날’이 콜라보 한 ‘2019 말없는 통일달력’  이런 올 한 해의 의미를 더욱 값지게 기억하면서 다가올 새해에는 더 큰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는 통일달력이 눈길을 끈다. 디자인 스튜디오 ‘파우(PAW)’가 ‘통일비 내리는 날’과 함께 선보인 ‘2019 말없는 통일달력’이다. ‘싸우고 다투는 시끄러운 세상이 아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없는 통일달력’이라 이름 지었다. 기도하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소외받고 감추어진 목소리를 찾고, 북한 인권과 탈북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파우는.. 더보기
[아리랑TV] ARIRANG NEWS :Infusing Korea’s tradition charm into modern items at 2018 Seoul Design Festival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18-12-12  ​​​​ 한국의 옛것에 현대의 감성을 입히다...서울 디자인 페스티벌"There are also pieces of art and products encouraging visitors to think about a unified Korea and the lives of people from the North."A Korean designer conveys her wish of seeing a unified Korea one day, depicting people from both Koreas communicating, building up friendships and falling in love.   "I imagine Korea being unified,... and I create.. 더보기
[서울경제] 김예림 파우 대표 "탈북민 아픈 마음, 디자인에 담아 전할래요" 2018-12-07  [서울경제] 김예림 파우 대표 "탈북민 아픈 마음, 디자인에 담아 전할래요""통일 관련된 제품 제작·판매 화해 키워드 초점 두고 만들어 온·오프 유통망 넓혀 성과 기대"김연하 기자2018-12-07 17:10:07기업  ​  “마치 영화처럼 비현실적인 탈북 과정을 직접 들은 뒤 탈북민에게 관심을 두게 됐어요. 어렵게 탈북했지만 정작 마음을 나눌 친구도 없어 힘들어하는 탈북민의 이야기를 디자인에 담아 전하고 싶어요.” 김예림(28·사진) 파우(PAW) 대표는 7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목숨을 건 탈북 과정을 거쳐 한국에 도착한 친구가 내 눈앞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간 저를 포함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통일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없었는지 깨달았다”며 “국내에 많은 탈북민 관련 단체들.. 더보기
[문화+서울] '디자인으로 친근하게 소통하기' 디자인스튜디오 PAW 2018-11-06  더 즐겁고 다 행복한디자인으로 친근하게 소통하기 [사람과 사람 : 예술가의 밥그릇]#디자인스튜디오 #PAW #파우#Pray_And_Wait  함경북도에서 온 동갑내기 친구의 험난하고도 드라마 같은 탈북 이야기를 듣고 그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 디자인스튜디오 PAW(파우)를 시작했다는 김예림 대표. 이념과 논쟁의 영역에 감춰져 있던 통일과 탈북민에 대한 이야기가 즐겁고 인격적이며 사람 냄새 나는 문화적 소통 수단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겼고, 그 소통을 위해 꺼내든 도구가 바로 디자인이었다.​  ​  기도하고 기다리며 그리는 통일 상상력PAW는 ‘Pray And Wait’의 약자로 기도하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소외되고 감춰진 목소리를 찾아 세상에 알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더보기
[디자인정글] 인터뷰 '따뜻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기다리는 디자인 스튜디오 파우' 2018-06-07 지난 달 11년 만에 열린 남북정상회담은 대한민국 국민들뿐 아니라 전 세계에 큰 감동을 주었다. 모두가 바랐던 평화가 피부로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지만 책과 노래로 배운 통일은 사실 크게 와닿지 않았고, 이러한 이유로 ‘통일’이라는 단어 앞에서 그저 침묵했었다. 그런 우리에게 마침내 큰 변화가 찾아왔다. 디자인 스튜디오 파우(PAW)는 그날을 미리 예상이라도 했던 걸까. 기도하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디자인으로 전하는 파우가 떠올랐다.  ​​​파우의 김예림 대표도 처음엔 보통의 젊은 사람들처럼 통일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탈북을 한 한 청년을 알게 되면서 친구가 됐고, 그것을 계기로 북한 인권과 탈북민에 대해 관심을 갖게 .. 더보기
[C채널] 최일도의 아름다운 세상 80회 'PAW STUDIO' ​​​​ ​​​ 영상 전체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G-MjWUwdkPo​​​ 더보기